예산 · 5분
일본 여행 예산을 날짜별로 나누는 예시
일본 여행 예산은 총액보다 날짜별 한도가 중요합니다. 항공권과 숙소처럼 이미 결제한 금액을 빼고, 현지에서 매일 쓸 식비와 교통비를 따로 보면 여행 중 판단이 쉬워집니다.
고정비를 먼저 제외하기
예를 들어 3박 4일 여행 예산이 90만 원이고 항공권 30만 원, 숙소 28만 원을 이미 결제했다면 현장에서 쓸 수 있는 금액은 32만 원입니다. 이 금액을 다시 식비, 교통, 입장권, 쇼핑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고정비를 포함한 총액만 보고 있으면 여행 중 하루 지출이 과한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TripNotePlan 비용 탭처럼 일자별 지출과 카테고리를 나누면 남은 예산을 더 빨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날짜별 소비 패턴 다르게 잡기
도착일은 공항 이동과 첫 식사가 중심이라 지출이 적을 수 있고, 관광이 몰린 둘째 날은 입장권과 교통비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날은 쇼핑과 공항 이동 때문에 예산이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모든 날에 같은 한도를 적용하기보다 첫날 6만 원, 둘째 날 10만 원, 셋째 날 10만 원, 마지막 날 6만 원처럼 여행 흐름에 맞게 나누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현금과 카드 기준을 분리하기
일본은 카드가 널리 쓰이지만 작은 식당, 시장, 코인락커, 교통카드 충전처럼 현금이 필요한 순간도 있습니다. 현금 예산은 총액이 아니라 하루에 필요한 최소 금액으로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 지출은 여행 후 확인하기 쉽지만 현금 지출은 빠르게 잊힙니다. 큰 현금 지출부터 바로 기록하면 정산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실행 체크리스트
- 항공권과 숙소를 고정비로 먼저 분리한다.
- 남은 현장비를 날짜별로 다르게 배분한다.
- 현금이 필요한 항목을 별도로 적는다.
- 카드와 현금 지출을 같은 기준 통화로 확인한다.